단순한 선으로만 이루어진 그래픽이지만, '아스테로이드'는 벡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우 높은 선명도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게임 속 소행성은 타격 시 더 작고 빠른 조각으로 나뉘며, 이렇게 증폭되는 위협이 핵심적인 도전 과제입니다. 무작위로 나타나는 비행접시는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여, 주변을 정리하는 것과 공격을 회피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도록 만듭니다. 이 게임은 80년대 초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아스테로이드'의 가장 어려운 점은 우주선의 관성입니다. 초보자가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추진 키를 과도하게 눌러 우주선이 너무 빠른 속도로 장애물에 충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짧게 끊어 누르는 '탭' 전략을 사용하여, 짧은 분사로 위치를 미세 조정하고 최대한 화면 중앙에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격 전략으로는 모든 큰 운석을 무작정 부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 조각이 많아질수록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한 번에 하나의 큰 운석과 그 파편들만 집중해서 처리하여 화면을 넓게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작은 비행접시를 마주쳤을 때는 그들의 정확한 사격이 매우 위협적이므로 우선적으로 격추해야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는 '하이퍼스페이스 점프(Hyperspace)'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정 확률로 우주선이 바로 파괴될 수 있으므로 최후의 생존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